[대구/경북]경북도, 적조피해 막기 위해 노력

입력 1998-06-02 08:19수정 2009-09-2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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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엘니뇨현상으로 최근 마산과 거제만 등 경남 남해안 일대에 예년보다 20일 가량 일찍 적조현상이 나타남에 따라 감시활동을 강화하는 등 적조피해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북도는 감포와 모포 양포 대동배 축전 강구 죽변 등 동해안 7개지역을 중심으로 감시를 강화하고 도청을 비롯해 경주 포항 영덕 울진 등 4개 시군에 적조발생 종합상황실을 설치 운영키로 했다.

도는 적조현상이 나타날 경우 자동응답전화(051―720―2100∼7)로 신고해주고 아직 적조피해 방지시설을 하지 않은 양식장은 서둘러 설치해줄 것을 당부했다.

도내에서는 작년 한해동안 적조현상이 12차례 발생, 양식어류 3만여마리가 폐사하는 등 총 3억6천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대구〓이혜만기자〉 ha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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