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부산 수산과학관, 교육장-관광명소 각광

입력 1998-05-27 21:28수정 2009-09-2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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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로 개관 1주년을 맞은 부산 기장군 시랑리 국립수산진흥원내 수산과학관이 해양수산분야 교육장 및 관광명소로 정착되고 있다.

지난해 5월 해양 및 수산분야 과학관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문을 연 수산과학관의 이용객수는 지금까지 31만명, 입장료 수입만 2억5천여만원이다.

이용객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73%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나 일반인도 27%로 적지 않았다.

12개 전시관과 2개의 영상실로 구성된 수산과학관은 수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주며 손으로 만지면 설명이 나오는 터치스크린과 멀티슬라이드 등 각종 첨단시설이 갖춰져 있다.

특히 △해양 해저탐사와 미래의 해양도시 등을 소개한 해양과학실 △다양한 양식 및 어업방법 등을 모델화한 바다목장실 △국내에 서식하는 수산동물과 민물어류 8백40종이 실물박제나 표본으로 전시돼 있는 표본전시관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시베리아산 철갑상어 치어 50마리를 사육, 전시해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051―702―2061∼5

〈부산〓조용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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