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아스트라PGA]김종덕,박남신 제치고 우승

입력 1998-05-17 21:09수정 2009-09-2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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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37·아스트라)이 제41회 아스트라PGA골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한국오픈 챔피언인 김종덕은 17일 88CC 서코스(파72)에서 벌어진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를 추가하며 합계 8언더파 2백8타를 기록, 박남신(2백10타)을 2타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우승상금 2천7백만원.

2번홀(파4)에서의 보기로 불안한 출발을 했던 김종덕은 3번, 4번홀의 연속버디와 8번, 10번홀에서 버디로 단숨에 우승권에 들었다.

김종덕은 11번홀에서 보기를 해 1타차로 쫓겼으나 13번홀 버디에 이어 16번홀에서 1m 버디퍼팅에 성공, 우승을 확정했다.

박남신은 17,18번홀의 1m50짜리 버디 찬스를 놓쳐 준우승에 머물렀다.

〈안영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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