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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실업자 올들어 급증…작년比 38.8%늘어

입력 1998-05-16 08:54업데이트 2009-09-2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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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실업자가 지난해보다 38.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통계청 경북통계사무소에 따르면 올 1·4분기중 대구의 실업자는 6만8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만9천명)에 비해 1만9천명이 늘었다.

이 기간중 실업률은 6.8%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포인트 증가했다.

산업별 취업자수는 농림수산업부문이 2만6천명으로 지난해 1만명에 비해 160% 증가한 반면 제조업부문은 23만7천명으로 지난해(25만4천명)보다 6.7% 감소했다.

〈대구〓정용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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