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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5월 7일 2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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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청 콜레스테롤이 ㎗당 1백60㎎ 이하인 사람은 정상인보다 과격한 행동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50%나 더 높다는 것. 또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사람은 세로토닌 활동이 현저하게 떨어져 자살률이 높았다고 보고.
〈윤정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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