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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4월 8일 2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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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디비전 1위를 확정한 시카고는 8일 97∼98미국프로농구(NBA)홈경기에서 마이클 조던(30득점)과 데니스 로드맨(20리바운드) 등의 활약에 힘입어 워싱턴을 1백3대85로 대파했다.
워싱턴은 38승38패를 마크, 3위 뉴저지 네츠에 1.5게임 차로 뒤진 채 이날 경기가 없었던 올랜도 매직과 애틀랜틱디비전 공동 4위가 됐다.
〈시카고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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