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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 IT섹션
[반가워요]리핀스키 『가족과 지내고 싶어 프로전향』
업데이트
2009-09-25 16:52
2009년 9월 25일 16시 52분
입력
1998-04-08 19:52
1998년 4월 8일 1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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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리핀스키(15·미국)〓98나가노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에서 최연소 금메달리스트가 된 그가 프로전향 의사를 밝혔다. 가족과 함께 있고 싶다는 게 이유. “아마추어 대표로 훈련하는 것은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빼앗아간다. 아빠의 사랑을 모르는 채 자라고 싶지 않다”는 것이 그의 말. 프로 첫 무대는 24일의 텔레비전방송용 프로그램 ‘스케이트, 레틀앤 롤’. 그러나 2002년 동계올림픽(솔트레이크 시티)에는 출전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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