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파일]대호, 중계동 점포 분양

  • 입력 1998년 4월 7일 19시 20분


㈜대호(사장 김성훈·金性勳)는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 짓고 있는 주상복합건물중 상가 3백30개 점포를 분양중. 지하철 4호선 상계역과 직접 연결돼 교통이 편리하다. 평당 분양가는 4백80만∼1천5백만원. 99년 6월말 입점 가능. 02―934―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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