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정인교, 괌체류 가족 만나려 출국

  • 입력 1998년 4월 1일 20시 05분


▼정인교(29·나래 블루버드)〓‘보고 싶은 처자도 만나고 훈련도 하고.’ 95년 괌교포 박진희씨(29)와 결혼, 생후 6개월된 아들(의석)을 둔 그가 1일 다음 시즌을 대비한 체력훈련을 겸해 괌으로 출국. 부인과 아들은 괌에 머물고 있는데 정인교는 가족도 만나고 모래찜질로 고질적인 허리통증도 치료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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