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자당의원들의 탈당 움직임을 공작으로 매도하는 것 자체가 민의를 읽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다. 한나라가 두나라 세나라로 가는 길을 아무도 막지 못할 것이다(자민련 김창영부대변인, 정계개편 논의와 관련한 논평에서).
▼필리핀의 경제위기가 우리가 추진하는 모든 형태의 반정부 저항활동에 기름진 토양을 제공해준다(아르만도 리와나그 필리핀 공산당 의장, 필리핀 신인민군 창설 29주년 기념 메시지에서).
▼그는 매우 용감한 결정을 했다(미하일 고르바초프 구소련대통령, 최근 물러난 빅토르 체르노미르딘 전 러시아총리가 TV회견을 통해 2000년 차기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을 환영하며).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