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1998년 3월 16일 19시 3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관영 바그다드 옵서버지는 이날 사설에서 “미국과 영국이 유엔제재를 통해 이라크 지도부에 위해를 가하려 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미국은 비용만 들고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이같은 정책에서 탈피해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정책으로 용기있게 돌아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바그다드AFP연합〉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