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15 21:421998년 3월 15일 2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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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씨는 “이들이 사무실에 들어와 대금을 계산하다가 갑자기 흉기를 휘두르고 계산대의 돈을 뺏어 달아났다”며 “고급승용차를 몰고와 의심을 안했기 때문에 차량번호도 보지 못했다”며 기가 막힌다는 표정….
〈창원〓강정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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