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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3월 11일 2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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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월드컵 기간중 한국과 일본을 오갈 전세계 축구팬들의 항공 수요를 감안, 양국을 왕복하는 항공기를 셔틀화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11일 밝혔다.
건교부 관계자는 “월드컵 기간에 양국을 오가는 항공기 이용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세기를 대량 투입해 셔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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