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10 08:121998년 3월 10일 0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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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관청보다 더 친절하고 위안을 줘야 하는 곳이 바로 노동부 민원실이라 생각한다. 요즘같은 시기에는 따뜻한 말한마디가 큰 위로를 줄 수 있다.
김형근(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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