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작가 조덕현씨 美서 설치초대전

입력 1998-03-09 07:38수정 2009-09-2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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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조덕현(41·이화여대 서양화과교수)이 미국 동남부의 대표적인 미술관인 버지니아미술관에서 초대전을 갖는다. 12일∼5월17일. 전시작품은 20여점. 20세기 우리역사를 구성해온 여러가지 문화 정치 사회적 사건과 쟁점들을 구체적인 인물이미지를 통해 상징적으로 부각시킨다.

그는 낡은 사진속에 담긴 한국 근현대사의 인물이미지를 캔버스위에 확대된 드로잉으로 옮겨 이를 다양한 구조물의 형태속에 함께 설치하는 표현형식을 구축, 화단의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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