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부산지역 실업고졸업생 「96%」취업

입력 1998-03-04 08:51수정 2009-09-25 20:02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IMF한파로 최근 구직난이 심화하고 있지만 실업계고교 졸업생들은 대부분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교육청은 3일 관내 45개 실업계고교 취업희망자 1만6천6백36명중 96%인 1만5천9백28명이 취업했다고 밝혔다.

특히 공고는 취업희망자 6천9백86명중 6천9백7명이 취업, 99%의 취업률을 보였고 상고도 9천3백15명중 93%인 8천6백86명이 취업했다.

또 해운계인 부산해사고와 농업계인 동래원예고도 각각 2백82명과 53명이 취업을 희망, 전원 취업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인문계고교의 경우 총2만6천9백77명이 4년제 대학에 진학, 지난해 보다 2.6%포인트 증가한 70.9%의 진학률을 기록했다.

〈부산〓석동빈기자〉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