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직장인을 위한 EQ

  • 입력 1998년 2월 9일 20시 15분


신입사원의 첫 점심시간. 나이 지긋한 선배가 속삭인다. “여기는 정글의 법칙이 지배하지. 살아남고 싶으면 정신 바짝 차려야 해.” 다른 직장. “여기는 시장바닥 같아. 목소리 큰 사람이 최고지.” 비유는 눈에 보일 만큼 행동에 영향을 끼친다. 직장의 이미지를 좌우한다. 베르톨트 울자머 지음,이영희 옮김 ‘직장인을 위한 EQ’(새로운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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