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독자편지]김홍인/상품안내서 무차별 발송 낭비심해
업데이트
2009-09-25 22:12
2009년 9월 25일 22시 12분
입력
1998-02-06 08:55
1998년 2월 6일 08시 5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용카드의 무분별한 발급으로 초래되는 카드범죄도 문제지만 사용하지도 않는 신용카드회사에서 보내오는 연회비 납부 청구서나 상품구입 안내서 등 우편물의 낭비도 심각하다. 특히 상품안내 책자는 화려하고 종이질도 좋아 상당한 비용을 들여 제작되었을 것이고 발송비용도 만만치 않을 듯하다. 김홍인(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한규섭 칼럼
구독
구독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수자원공사, 公기관 청렴도 1등급…청렴체감도 1위
자신 향해 실탄 쏜듯…인천 민간사격장서 20대男 사망
日, 구글 등 AI검색 ‘기사 무단 활용’ 독점금지법 조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