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설연휴 연안여객선 운항횟수 늘리기로

입력 1998-01-22 08:10수정 2009-09-25 23:13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해양경찰청은 21일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인 26일부터 30일까지 5일 동안 전국 연안여객 99개 항로에 여객선 5척을 증편하고 운항횟수도 5백48회 늘리기로 했다. 해경은 이 기간동안 전국 99개 항로중 인천∼덕적 통영∼욕지 등 38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횟수를 2천6백66회에서 3천2백14회로 5백48회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귀성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강화 주문∼외포 군산∼개야 목포∼율목 목포∼서거차 중도∼송도 등 5개 항로에는 각각 여객선 1척씩을 추가 투입키로 했다. 해경은 이 기간중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귀성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21만5천2백34명보다 3% 많은 22만1천5백9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천〓박희제기자〉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