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전통 온돌방 다시 각광…설치가구 부쩍 늘어

입력 1998-01-21 09:09수정 2009-09-25 23:19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국제통화기금(IMF)한파로 유류값이 크게 인상되자 나무를 때는 전통 온돌방이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강원 양구군은 지난 96년부터 전통 온돌방 설치를 희망하는 농가에 가구당 군비 1백만원씩을 지원해 지금까지 모두 26가구가 온돌방을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당초 농촌 생활쓰레기를 연료로 재활용하는 방안의 하나로 이 사업을 추진했으나 최근 IMF한파로 유류값이 폭등하자 희망농가가 부쩍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은 유류절감을 위해 전통 온돌방 설치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양구〓최창순기자〉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