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캠퍼스 산책

입력 1998-01-20 08:59수정 2009-09-2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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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장학금제도 신설 ▼ ○…울산대(총장 구본호·具本湖)는 경제난 때문에 군입대 휴학자가 늘어나는 등 대학의 재정여건이 몹시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고통분담 차원에서 올 1학기부터 실직 등 학업을 계속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가사장학금제도를 신설했다. 가사장학금제도는 생활보호대상자는 물론 부모가 없는 학생, 편부모 슬하에 있는 가계곤란자, 부모의 실직으로 가계운영이 곤란한 학생, 가계소득이 도시근로자 평균임금 이하로 부양가족이 많은 학생 등 1백83명에게 연간 7억4천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052―259―2029 ▼ 등록금 작년수준 동결 ▼ ○…동의대가 98학년도 신입생 및 재학생 등록금을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했다. 이 대학은 대신 교직원 임금동결과 각종 소모품비 절감 등을 통해 예산 15억원 절감운동을 벌일 방침. ▼ 보육교사교육원 개설 ▼ ○…신라대는 보건복지부 및 부산시 위탁 보육교사교육원을 개설해 수강자를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2월6일까지이며 지원자격은 고졸이상 또는 동등한 학력소지자이고 교육과정 1년을 마치면 보육교사 2급자격이 주어진다. ▼ 겨울방학 교양강좌 ▼ ○…경남대 ‘21세기 사회교육원’이 겨울방학을 맞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단기 교양강좌를 개설한다. 2월2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개설하는 이번 강좌에는 △신화와 역사속으로 △문학기행 △생태 환경탐사 △IMF시대와 생활의 지혜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며 모집대상은 6백30명. 원서는 23일까지 사회교육원(0551―49―2968)에서 접수하고 수강료는 일부 특별과정을 제외하고는 1만원. ▼ 장학금지원폭 확대 ▼ ○…울산전문대(학장 나상균·羅商均)가 IMF한파속에 신입생의 장학금 수혜제도를 확대했다. 올 신입생부터 적용되는 장학금 수혜 규모는 전체수석 1명은 입학금과 2학기 등록금 전액이 면제되며 학과수석 22명에게는 입학금과 1학기 등록금 전액이 면제된다. 또 성적우수자에게는 수업료 면제(50명) 기성회비 면제(1백명) 입학금 면제(1백명)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 금모으기 행사 전개 ▼ ○…부산대는 21일 오전11시 교내 농협지점에서 윤수인(尹洙仁)총장과 교수 학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나라사랑 금 모으기’행사를 전개한다. ▼ 외국인대상 한국어강좌 ▼ ○…경상대 언어교육원은 19일부터 3월27일까지 10주 동안 영국 셰필드대의 교류학생 3명을 대상으로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강좌를 개설. 수강생들은 경상대 교직원 집에서 민박하게 되며 경상대는 앞으로 학생 1명을 선발해 셰필드 대에 교류학생으로 파견할 예정. ▼ 기술혁신 심포지엄 ▼ ○…창원대는 지역산업의 활성화를 꾀하고 IMF한파를 극복하기 위해 ‘경남권역 공작기계산업의 기술혁신 전략’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 21일 오후 1시반부터 산학협동연구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국기계연구원 이후상박사와 대우중공업 이재윤이사, 포항공대 조동우교수, 통일중공업 강철화고문 등이 나서 선진외국의 공작기계기술의 현황과 향후 연구방향 등을 집중 토의할 예정. 0551―79―7573 〈부산·울산·창원〓석동빈·정재락·강정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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