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북도, 농어촌 주민 생활여건 개선나서

  • 입력 1998년 1월 13일 10시 47분


경북도는 올 한해 동안 7백12억원을 투입, 농어촌지역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에 나선다. 경북도는 울진군 서면 등 21개시군의 54개 산간오지를 개발하고 경주시 강동면 등 12개면의 도로를 포장하거나 주택을 정비하며 예천군 예천읍 등 9개 시군의 9개읍을 소도읍으로 개발키로 했다. 〈대구〓이혜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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