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필라델피아, 밴쿠버 격파 힘찬 출발

입력 1998-01-02 14:58수정 2009-09-26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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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컨퍼런스 대서양지구 꼴찌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밴쿠버 그리즐리스를 꺾고 새해 첫날 힘찬 출발을 했다. 필라델피아는 1일밤(현지시간) 밴쿠버와의 '97-'98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지난 시즌 신인왕 앨런 아이버슨이 29득점에 11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짐 잭슨(21점)이 막판 골세례를 퍼부어 115-104로 승리했다. 필라델피아는 밴쿠버戰에서 4연승하며 8승21패를 마크했고 밴쿠버는 올시즌 팀최다인 4연패에 빠지며 10승21패를 기록했다. 3쿼터까지 82-79로 간신히 앞선 필라델피아는 4쿼터에 포인트가드 아이버슨의 재치있는 게임리드속에 잭슨과 신인 팀 토마스(15점), 마크 데이비스(16점)가 집중력을 보여 상대 추격에서 벗어났다. 밴쿠버의 주포 샤리프 압둘라힘은 23점, 12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맹활약했으나 팀패배로 빛이 바랬다. 한편 구랍 31일 워싱턴 위저즈는 홈에서 크리스 웨버와 트레이스 머레이가 22점씩을 올리며 데이먼 스타더마이어(19점)가 이끈 토론토 랩터스를 118-91로 대파, 97년의 대미를 장식했다. ▲전적 필라델피아 115-104 밴쿠버 ▲31일 워싱턴 118-91 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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