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배인준/누구의 책임인가

  • 입력 1997년 12월 6일 20시 48분


5백수십억달러 때문에 은행의 운명도, 기업의 장래도 국제통화기금(IMF)의 칼자루에 맡겨졌다. 금융을 포함한 거의 모든 산업은 달러의 사냥터가 됐다. 외제 안쓰기가 좀더 본격화하면 IMF 뒤의 미국이 가만 있지 않을 가능성육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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