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신세대 짠
[프로축구/이차만 대우감독]『전경기출장 김주성 큰공』
업데이트
2009-09-26 07:50
2009년 9월 26일 07시 50분
입력
1997-10-16 08:05
1997년 10월 16일 08시 0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4년만에 대우 사령탑에 복귀해 2관왕에 올라 몹시 기쁘다. 올시즌 한경기도 쉬지않고 전경기에 출전한 김주성에게 공을 돌리고 싶다. 지난해 12월 팀을 다시 맡은 후 두달간의 호주 전지훈련으로 장기 레이스를 펼칠 수 있는 체력을 강화했으며 전술을 연마하는 중요한 시간을 가졌다. 정규리그까지 우승, 프로축구 최초의 3관왕을 달성하고 싶다.
신세대 짠
>
구독
구독
결혼정보회사 ㈜듀오 유재택씨
「종이컵 이사」 이순진씨
한국PC통신 윤명희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밑줄 긋기
구독
구독
이헌재의 인생홈런
구독
구독
어린이 책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군밤 먹고 구토 지옥?”…오래 보관하는 특급 노하우 [알쓸톡]
탈출 방향에 생사 갈렸다…광주도서관 매몰자, 이틀만에 모두 숨진채 발견
리어카로 시작해 장학금까지… ‘고대생의 영원한 친구’ 영철버거 이영철 씨 영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