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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신세대 짠
[프로축구/이차만 대우감독]『전경기출장 김주성 큰공』
업데이트
2009-09-26 07:50
2009년 9월 26일 07시 50분
입력
1997-10-16 08:05
1997년 10월 16일 0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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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대우 사령탑에 복귀해 2관왕에 올라 몹시 기쁘다. 올시즌 한경기도 쉬지않고 전경기에 출전한 김주성에게 공을 돌리고 싶다. 지난해 12월 팀을 다시 맡은 후 두달간의 호주 전지훈련으로 장기 레이스를 펼칠 수 있는 체력을 강화했으며 전술을 연마하는 중요한 시간을 가졌다. 정규리그까지 우승, 프로축구 최초의 3관왕을 달성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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