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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진주시 개양로터리에 대규모 종합교통센터

입력 1997-10-02 08:17업데이트 2009-09-2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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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호동 개양로터리 부근에 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을 수용하는 대규모 종합교통센터가 들어선다. 진주시는 1일 자연녹지공간인 가호동 일대 3만2천여평을 연말경 상업지역으로 변경, 종합교통센터로 개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1천억원에 이르는 사업비는 민자를 유치할 방침인데 사업시행자로 한국도로공사가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종합교통센터가 건립되면 2002년 진주역이 현 개양역 부근에 옮겨올 예정이다. 〈진주〓박동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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