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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주대교 99년까지 확장

입력 1997-09-30 12:05업데이트 2009-09-2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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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덕진구 팔복동 전주천을 가로지르는 전주대교를 올해안에 철거한 뒤 99년까지 새다리를 건설하기로 했다. 새 다리는 폭50m 설계하중 43.2t으로 1백93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된다. 70년에 건설된 전주대교는 설계하중이 18t에 불과한데다 폭이 35m로 연결도로인 팔달로(노폭 50m)보다 좁아 출퇴근시간에 심한 병목현상을 빚어왔다. 〈전주〓김광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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