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참외재배 1년수입 300평당 300만원대

입력 1997-09-26 08:13수정 2009-09-2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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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농사를 짓고 있는 농민들은 3백평당 2백50만∼3백만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농촌진흥원 성주과채류시험장(장장 최성국·崔性國)이 참외 주산지인 성주지역 농민들의 실태를 조사한 결과 3백평당 평균소득은 3백만∼3백50만원으로 나타났다. 경영비 50만원을 빼면 수입은 2백50만∼3백만원. 참외재배 농민들의 평균연령은 41∼45세로 11∼15년동안 참외농사를 지어왔으며 가구당 영농종사 인원은 2∼3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참외 재배면적은 2천∼3천평이 대부분이었고 농가별 비닐하우스 규모는 10∼15채가 제일 많았으며 품종은 금싸라기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배형태는 1차 수확을 한 뒤 여름에 벼를 심지 않고 계속 재배하는 연작(連作)이 대부분이었다. 〈성주〓이혜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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