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SBS최강전2R]정준-박남신 공동선두

입력 1997-09-12 20:07수정 2009-09-2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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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신한오픈 챔피언 정준과 97캠브리지오픈 우승자 박남신(이상 필라)이 97라코스떼 SBS골프최강전 2라운드에서 공동선두에 나섰다. 12일 빠른 그린과 깊은 러프로 세팅된 태영CC(파72)에서 벌어진 2라운드에서 정준은 버디4개와 보기2개로 2언더파를 추가, 합계 1언더파 1백43타로 이날 71타를 친 박남신과 공동선두로 뛰어올랐다. 한편 첫라운드에서 단독선두에 나섰던 김진영은 이날 샷난조로 보기 9개를 범한반면 버디는 3개에 그쳐 공동 4위(2오버파 1백46타)로 밀려났다. 시즌 4관왕을 노리는 두 선수 중 박노석은 선두와 3타차인 4오버파 1백48타로 공동7위에 머물렀고 시즌후반 슬럼프에 빠진 최경주(슈페리어)는 공동16위(6오버파 1백50타)에 랭크됐다. 〈안영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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