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쇼핑정보

입력 1997-09-11 08:45수정 2009-09-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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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충북지역본부는 11∼13일 3일간 본부 뒷마당에서 「추석맞이 우리농산물 사랑, 장애인사랑 큰 잔치」를 연다. 농협은 이 기간에 햅쌀 사과 배 포도 등 과일류와 밤 감 조기 명태 등 제수용품을 시중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영지버섯 벌꿀 민속주 전통차 인삼 한과세트 등 선물용품과 농협이 직접 생산하는 흑염소중탕 김치 포도주스 등도 판매한다. 이밖에 농산물상품권 특별 판매코너를 설치, 상품권 구입 고객에게 경품 추첨권을 배부한 후 추첨을 통해 청결미 잡곡 포도 산채류 등 경품도 지급할 계획. 0431―229―1674 〈청주〓박도석기자〉 춘천 미도파백화점은 12일부터 15일까지 고객맞이 「한가위 선물 큰잔치」행사를 벌인다. 13일 오후2∼4시 백화점 정문앞 광장에서는 「남사당 사물놀이」한마당 잔치를 열고 14일 오후2시에는 참석자들에게 푸짐한 상품을 나눠주는 「한가위 주부민속놀이 경연대회」가 열린다. 이와 함께 13일부터 23일까지 백화점 전망용계단에서는 춘천출신 여류화가인 「심선남 개인작품 전시 및 판매」행사도 열린다. 한편 미도파백화점은 고객이 춘천 화천 홍천 양구 가평 서울지역에 배달을 요구할 경우 무료로 배달해준다. 0361―240―2203 〈춘천〓최창순기자〉 ○…대전지역 5개 주요백화점의 상품가격이 제각각이다. 대전주부교실과 대전YWCA가 동양 대전 세이 한신 까르푸 등 5개 대형유통업체에서 판매되고 있는 26개 추석성수품을 조사한 결과 동일상품의 백화점간 가격차가 최고 두배 가까이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과일류와 채소류는 세이백화점이 가장 비쌌다. 4백50g짜리 배 10개의 경우 동양과 한신 까르푸는 2만5천∼2만7천5백원이었으나 세이백화점에서는 4만2천5백원에 판매했으며 사과(아오리 3백g 10개)의 경우 동양 까르푸는 7천∼8천원이었으나 세이백화점에서는 1만3천5백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공산품의 경우 규격화된 제품이어서 가격차는 크게 없었으나 까르푸가 가장 싼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결과 동양백화점의 경우 타 백화점에 비해 비싼 품목은 7점, 대전은 12점, 한신코아는 11점, 세이백화점은 9점인 것으로 나타났다.〈대전〓이기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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