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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악성빈혈「지윤이」돕기 격려전화-성금 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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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11:00
2009년 9월 26일 11시 00분
입력
1997-09-10 08:32
1997년 9월 10일 0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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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재생불량성 빈혈」을 앓고 있는 지윤이에게 온정의 손길과 격려전화가 이어지고 있다. 청도읍 명지회 회원 일동이 30만원을 보내왔고 지윤이의 어머니 임순자(林順子)씨의 대구은행 계좌(191―08―033432)로 강종창씨가 30만원, 김미성씨가 20만원을 입금하는 등 9일 현재 답지한 성금은 모두 1백32만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은 다음과 같다. △명지회 △강종창 △김미성 △서정희(대구·회사원)10만원 △장무길(대구 신암동)1만원 △권우석(안동)10만원 △박은비 5만원 △엄진한 5만원 △김경자 10만원 △임명희 10만원 △이현숙 1만원 〈청도〓이혜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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