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부산지역 운전교습생 안전보험 가입 저조

입력 1997-09-10 07:58수정 2009-09-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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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교습자들을 위해 지난 3월 만들어진 교습생안전보험이 경찰의 특정보험 가입강요와 홍보부족 등으로 가입이 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남부와 북부면허시험장에서 하루평균 2백명이 운전연습면허를 취득하고 있으나 1만원짜리 연습면허 보험가입자는 25명 정도로 전문학원에서 가입하는 숫자를 감안하더라도 가입자가 전체의 15%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이같이 보험가입이 저조한 것은 보험에 대한 의식이 낮은데다 보험사의 홍보부족, 면허시험장에서의 특정보험 가입강요 등에 원인이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특히 운전면허시험장에서는 직원들이 경찰공제회와 계약을 한 S보험의 가입을 강요해 거부감을 사고 있다. 〈부산〓석동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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