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유재순의 일본TV
[수도권]공중목욕탕 26%가 위생불량
업데이트
2009-09-26 14:39
2009년 9월 26일 14시 39분
입력
1997-08-01 20:21
1997년 8월 1일 20시 2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시내 공중목욕탕 4곳중 1곳은 욕조내 수질이 목욕용으로는 부적합하거나 목욕탕내 청결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드러났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5,6월 서울시내 2천67개 목욕탕을 대상으로 실시한 일제점검에서 규정을 위반한 5백51개 업소(26.6%)를 적발했다. 시는 무단휴업을 한 용산구 이촌동 한강제일탕과 구로구 구로본동 동호탕의 허가를 취소했다. 〈하태원기자〉
유재순의 일본TV
구독
구독
동성애자는 쇼 단골손님
"비겁한 후지모리"
궁금한건 뭐든 방송한다
전체 목차 보기(60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소소칼럼
구독
구독
고준석의 실전투자
구독
구독
횡설수설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부부싸움 도중 둔기 휘둘러 아내 숨지게 한 70대 남성 체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위독한 상태였다”…심장질환 4세 아이, 300km 날아온 의료진이 살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