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유학중인 국가대표 한희원(19·일본 류고쿠대)이 재팬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 단독 2위에 올랐다.
한희원은 27일 미키의 히가시 히로노골프클럽(파 72)에서 벌어진 일본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에 머물렀으나 합계에서 6오버파 1백50타로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가 됐다.
어려운 코스와 강한 바람속에 벌어진 이날 경기에서는 대부분의 선수가 오버파를 쳤다.
일본의 오카모토 아야코는 5오버파 1백49타로 단독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주 우승자 구옥희는 8오버파 1백52타로 이영미와 함께 공동 7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