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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아파트 1,992가구 9월말로 분양 늦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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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19:30
2009년 9월 26일 19시 30분
입력
1997-06-05 09:49
1997년 6월 5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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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사 전북지사는 송천동 주공아파트 1천9백92가구를 당초 예정보다 3개월가량 늦은 9월말에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19평형 84가구, 24평형 1천6백68가구, 31평형 2백40가구로 주공이 도내에서 25평형 이상의 아파트를 분양하기는 처음이다. 공공분양(1천3백82가구)은 1년이상 무주택 세대주로 청약저축에 가입한 사람에게 우선 공급되며 근로복지(6백10가구)는 5인이상 상시종업원을 고용한 전주시내 기업체에 근무하는 무주택 근로자에게 분양된다. 주공은 완산구 서곡지구에 건립중인 18평형 7백66가구의 주공아파트를 내년 3월중 분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주 서곡지구에 공동택지를 매입한 6개 건설업체 중 두산건설이 32평형 5백35가구를, 기산이 36평형 1백80가구와 47평형 1백48가구를 이달부터 분양한다. 〈전주〓김광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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