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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짠
[프로축구]「不敗대우」단독선두 점프…포항,유공에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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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21:37
2009년 9월 26일 21시 37분
입력
1997-05-12 07:51
1997년 5월 12일 0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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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우가 3연승가도를 달리며 단독선두로 뛰어올랐다. 대우는 11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97프로축구 정규리그 3차전에서 정재권과 이장관, 마니치 「트리오」가 득점포를 가동해 신생 대전 시티즌을 3대0으로 가볍게 물리쳤다. 올 아디다스컵 우승팀인 대우는 이로써 올시즌 6게임 연속무패(5승1무)행진을 이어가며 정규리그에서 3연승, 승점 9로 울산 현대(승점 7)를 2위로 밀어냈다. 한편 포항 스틸러스는 홈경기에서 용병 코놀이 2득점 1어시스트를 기록한데 힘입어 부천 유공을 5대2로 누르고 단독3위에 랭크됐다. ▼ 대우 3―0 대전 ▼ 대우는 전반 6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파고들던 뚜레가 골지역중앙으로 띄워준 공을 스트라이커 정재권이 머리로 받아넣어 결승골을 낚았다. 후반들어서도 공세를 늦추지 않던 대우는 13분 「새내기」 이장관이 골지역정면에서 오른발로 한골을 추가한 뒤 41분 마니치가 헤딩골을 터뜨려 완승했다. ▼ 포항 5―2 유공 ▼ 경기 시작 38초만에 마말리의 헤딩슛으로 포문을 연 포항은 26분 노태경이 아크 오른쪽에서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추가득점, 일찌감치 기선을 제압했다. 포항은 후반 27분 박태하의 골을 시발로 코놀이 32분과 42분에 연속골을 터뜨려 박성철과 보리스가 한골씩 기록한 유공을 따돌렸다. 〈이재권기자〉 △대전 대우 3(1―0 2―0)0 대전 득점〓정재권(6분·도움 뚜레) 이장관(58분) 마니치(86분·이상 대우) △포항 포항 5(2―1 3―1)2 유공 득점〓마말리(38초·도움 박태하) 노태경(26분·도움 공문배) 박태하(72분·도움 코놀) 코놀(77분·87분·이상 포항) 박성철(29분·도움 윤정환) 보리스(90분·이상 유공)
신세대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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