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이벤트]한-일 언어장벽을 위한 연극 「어미」

  • 입력 1997년 5월 12일 07시 51분


한국과 일본의 언어장벽을 넘어서기 위해 시도되는 연극 「어미」가 관객을 기다린다. 이달말까지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에서 오태석, 이노우에 히사시의 동명 희곡을 맞바꿔 연출한 2편의 어미가 연출된다. 평일 7시반, 주말 3시,6시. 02―720―6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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