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통령배]주택은행 8강 직행

  • 입력 1997년 3월 22일 08시 12분


[이현두기자]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주택은행이 제45회 대통령배전국축구대회 8강전에 직행했다. 한일생명 주택은행 국민은행 경희대 숭실대는 나란히 16강전에 합류했다. 지난 대회 우승팀 주택은행은 21일 효창운동장에서 벌어진 예선 1조 경기에서 이수재와 최은석이 전후반 1골씩을 뽑아 대구대를 2대0으로 완파하고 2승을 기록했다. 주택은행은 16강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하며 가장 먼저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또 한일생명은 예선 3조경기에서 2골을 터뜨린 안승인과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금득룡의 활약에 힘입어 명지대를 4대0으로 완파하고 2승으로 16강전에 올랐다. 예선 4조의 국민은행은 배재대와 1대1로 비겨 1승1무로 역시 16강전에 진출했다. 예선 6조의 경희대는 경찰청을 3대1로 꺾고 경일대와 1승1무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차에서 앞서 16강전 진출 티켓을 따냈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