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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국민銀,4월까지 주택자금 최고1억5천만원 대출

입력 1997-03-17 16:23업데이트 2009-09-27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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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거래실적에 관계없이 주택구입·신축자금은 최고 1억5천만원까지, 전세자금은 5천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새봄맞이 내집마련대출」을 17일부터 4월말까지 실시한다. 대출대상은 전용면적 1백㎡(30.3평)이내의 주택을 구입·신축하거나 전세계약을 한 무주택 세대주로서 해당 주택이나 주택신용보증 또는 보증보험증권을 담보로 제공하면 된다. 대출금리는 연 8.75∼12.75%로 은행거래실적과 신용도 대출기간등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며, 거래실적이 없는 고객이 3년동안 이자만 낼 때는 年12.75%, 5년동안 원금분할상환시는 年12.5%가 적용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주택자금을 특별 지원하게 된 것은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와 생활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이사철을 맞아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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