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월드컵대회]알팡, 활강이어 슈퍼대회전도 챔피언

입력 1997-03-15 19:56수정 2009-09-27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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뤽 알팡(31·프랑스)이 월드컵스키 활강종합 3연패에 이어 슈퍼대회전 종합에서도 챔피언에 올랐다. 알팡은 15일 미국 콜로라도 베일에서 열린 96∼97월드컵시리즈 남자 슈퍼대회전 최종 경기에서 9위에 그쳤으나 이 종목 종합에서 3백51점을 따 2위 요제프 슈트로블(오스트리아·333점)을 18점차로 누르고 1위가 됐다. 알팡은 활강 슈퍼대회전 회전 대회전 등 4개 종목을 합산한 알파인종합에서 2위 헤틸 아모트(노르웨이)를 1백6점 앞서고 있는데 앞으로 회전과 대회전 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안드레아스 쉬퍼러(22·오스트리아)가 1분33초76을 기록, 동료 슈트로블(1분33초80)을 누르고 생애 첫 월드컵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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