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소식］

■미도파 상계점〓23일까지 「입점고객 4천만명 돌파 기념축제」. 다이아나와 랑시 재킷을 3만원, 스커트를 2만원, 캠브리지 피에르카르뎅 등 신사복을 10만원에 판다. 대우 누비라승용차, 삼성 슬림형 에어컨, 브라더 미싱 등을 내놓는 경품행사와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원목좌탁이나 주방용 짤순이, 15만원 구매고객에게 무쇠 솥뚜껑 구이판이나 베드민턴 라켓 세트를 주는 사은행사도 갖는다. ■대전〓14∼28일 「봄 정기 바겐세일」. 게빈 청바지를 1만원, 티셔츠를 8천원, ES14950 청바지를 2만원, 엘칸토 남성캐주얼화를 2만9천원, 여성캐주얼화를 2만5천원에 판다. ■그랜드〓18∼24일 「신가격 창조전」. 랜드로바 아동화를 1만5천원, 여성화를 2만5천원, 남성화를 3만원, 캘빈클라인 진슬랙스를 2만9천원, 강스빌 피아노커버를 2만5천원에 판다. ■애경〓17∼23일 「신사 캐주얼 기획전」. 티피코시 티셔츠를 1만5천원, 맨스타 사파리를 7만5천6백원, 에드윈과 뱅뱅 청바지를 각 1만8천원에 판다. ■경방필〓16일까지 「허스토리 패션축제」. 오리지널리 스커트를 3만5천4백원, 디자이너에디션 재킷을 5만9천원, 아식스 운동화를 2만7천원, 아꼴리에 아동티셔츠를 5천원에 판다. ■새로나〓26일까지 「봄패션 가격창조전」. 아가방 돌옷을 3만2천원, 나이키 조깅화를 2만4천원에 판다. ■블루힐(분당)〓18∼23일 「숙녀의류 봄패션 기획전」. 끌리오 바지를 6만9천원, 지오다노 면스웨터와 바지를 각 2만4천원, 닉스 재킷을 18만7천원에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