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ABN대회]이바니세비치,바첵에 덜미 『충격』

입력 1997-03-09 19:47수정 2009-09-27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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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챔피언으로 톱시드인 고란 이바니세비치(크로아티아)가 97ABN실내테니스대회(총상금 72만5천달러)에서 세계72위 다니엘 바첵(체코)에게 덜미를 잡혔다. 세계5위 이바니세비치는 9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벌어진 단식 준결승에서 바첵에게 1대2(4―6, 6―1, 6―7)로 졌다. 2번시드인 지난해 윔블던 챔피언 리하르트 크라이첵(네덜란드)도 세계8위 토마스 엔크비스트(스웨덴)에게 2대1(6―7, 6―3, 6―4)로 역전승하며 결승에 올랐다. 바첵이 남자프로테니스협회(ATP)투어대회 결승에 진출한 것은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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