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제작국 운영부 金東謙(김동겸)씨가 2일 오전1시반 숙환으로 서울 양천구 목4동 788의5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55세.
김씨는 지난 72년 본사에 입사, 공무국 정판부를 거쳐 제작국 운영부에서 근무해왔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崔承愛(최승애)씨와 2남1녀가 있다. 발인 4일 오전9시, 장지는 경기 평택군 고덕면 선영. 02―642―9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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