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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체성 혼란’ 한국號 어디로 가나
[광고계 소식]
업데이트
2009-09-27 04:06
2009년 9월 27일 04시 06분
입력
1997-02-24 20:23
1997년 2월 24일 2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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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피아노-국제전화002「소비자가 뽑은 광고상」에 선정 한국광고주협회는 올해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 영창악기의 영창피아노 「평화의 소리편」과 국제전화 002 「전세계 연결편」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좋은 광고상으로는 신문부문에 △삼성그룹 「세계일류 오드리 헵번편」 △신세계백화점 「정명훈편」 △신세기통신 「강원도 개통 고지편」 △LG전자 「싱싱나라 냉장고」 △한국리복의 「벌집편」, TV부문에 △삼성전자의 「명품+1 축구편」 △세진홈마트의 「홈마트 뉴스」 △LG그룹의 「사랑해요LG 배용준편」 △풀무원의 기업PR △한국전력공사의 「전기다이어트편」 △현대자동차의 「쏘나타Ⅲ 기러기편」등 4개부문에 총18개 작품이 뽑혔다. 또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상」은 10여년째 미원광고모델로 출연한 고두심과 유공 엔크린, OB라거광고에 출연한 박중훈이 받게 됐다. 시상식은 25일 오후3시 문화일보 2층. ▼「카스」맥주 유머광고로 전환 LG애드는 영화배우 최민수가 터프가이로 등장하는 진로의 카스맥주 「남자 맥주」TV광고를 이번엔 군가 「진짜사나이」 배경으로 유머 광고로 두편을 제작. 첫편은 최민수가 근엄한 표정으로 맥주를 따르다가 흘러넘치자 허겁지겁 넘치는 거품을 마신뒤 사레가 들려 콜록거리는 장면. 카피는 「사나이로 태어나서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은 눈물만이 아니다」. 두번째는 최민수가 맥주병을 앞에 두고 숟가락으로 병따기를 시도하는데 마침내 따낸 병뚜껑이 최민수의 얼굴로 튄다.카피는 「사나이로 태어나서 따야할 것은 금메달만이 아니다」.
‘정체성 혼란’ 한국號 어디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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