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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마이애미,피닉스에 28점차 대승리
업데이트
2009-09-27 06:18
2009년 9월 27일 06시 18분
입력
1997-01-28 20:25
1997년 1월 28일 2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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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히트가 피닉스 선스를 상대로 2년만에 최다점수차의 승리를 거뒀다. 마이애미는 28일 벌어진 96∼97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와의 홈경기에서 센터 알론조 모닝(20득점 7리바운드), 포인트가드 팀 하더웨이(21득점 10어시스트)의 활약에 힘입어 1백25대97, 28점차로 크게 이겼다. 이로써 마이애미는 31승12패로 동부콘퍼런스 애틀랜틱디비전 선두를 지켰고 피닉스는 15승28패로 서부콘퍼런스 퍼시픽디비전 최하위에 머물렀다. 마이애미는 지난 94∼95시즌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1백29대1백5, 24점차로 이긴 후 2년만에 최다점수차로 승리했다. 1쿼터를 18대17로 앞선 마이애미는 2쿼터들어 모닝과 하더웨이가 골밑과 외곽에서 연속 득점, 61대45로 점수차를 벌렸고 3쿼터들어 하더웨이가 5개의 외곽슛중 4개를 적중시키며 11점을 뽑아내 일찌감치 승세를 굳혔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도 밴쿠버 그리즐리스와의 홈경기에서 1백22대97로 대승을 거뒀다. 골든스테이트는 17승25패로 서부콘퍼런스 퍼시픽디비전 5위에 머물렀고 밴쿠버는 8승37패로 서부콘퍼런스 미드웨스트디비전 최하위를 면치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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