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첫 점자도서관 포항에 건립

입력 1997-01-21 08:49수정 2009-09-27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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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李惠滿 기자」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실이 경북도내에서 처음으로 포항에 생긴다. 경북도는 경북장애인복지연합 건물안에 점자도서실을 설치, 점자프린트기 컴퓨터 녹음기자재 점자도서 등을 비치해 안마시술사자격증시험과 중고교 입학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시각장애자들에게 도움을 주기로 했다. 도는 일반 도서실에서 구하기 어려운 학습자료나 전문서적 등을 점자도서로 제작하고 회원들이 점자를 보다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녹음테이프도 제작할 계획이다. 도서실까지 찾아오기 어려운 시각장애인을 위해 가정과 직장으로 찾아가 점자자료를 무료 대출하고 포항을 제외한 나머지 시군에 살고 있는 회원들에게는 우편으로 대출하는 서비스도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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