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피닉스,뉴욕 꺾고 탈꼴찌 발판

입력 1997-01-19 19:43수정 2009-09-2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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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바클리의 이적으로 바닥을 헤매던 피닉스 선스가 뉴욕 닉스를 잡고 재기의 기지개를 켰다. 피닉스는 19일 홈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96∼97시즌 정규리그경기에서 케빈 존슨(21득점 9어시스트)과 세드릭 세벌로스(32득점) 웨슬리 퍼슨(21점) 트리오의 활약에 힘입어 뉴욕을 1백5대98로 물리쳤다. 시즌 초반부터 부진을 거듭하며 퍼시픽디비전 꼴찌로 주저앉은 피닉스는 이로써 홈경기 4연승과 함께 최근 5경기에서 4승1패라는 호성적을 거두며 「탈꼴찌」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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