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휴스턴,새크라멘토에 힘겨운 승리

입력 1997-01-17 20:19수정 2009-09-27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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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력의 휴스턴 로키츠가 악전고투 끝에 새크라멘토 킹스를 물리치고 미드웨스트디비전 선두를 고수했다. 휴스턴은 17일 홈에서 벌어진 미국프로농구(NBA) 96∼97시즌 정규리그경기에서 하킴 올라주원(26득점)과 찰스 바클리(16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의 맹활약으로 새크라멘토를 89대80으로 제압했다. 그러나 팀의 기둥 바클리는 3쿼터 종료5초를 남기고 발목을 다쳐 코트를 떠났으며 올라주원은 4쿼터에서 심판판정에 항의하다 2개의 테크니컬파울을 받고 퇴장당했다. 칼 말론이 28득점에 리바운드 11개를 걷어내며 코트를 휘저은 유타 재즈는 피닉스 선스를 95대91로 물리쳤다. 피닉스는 케빈 존슨(21득점 12어시스트)과 웨슬리 퍼슨(20득점)이 분전했으나 경기 종료 4초를 남기고 91대93으로 뒤진 상황에서 세르딕 세발로스의 3점슛이 불발,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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