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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미분양아파트 늘어…대구 작년 7천여가구

입력 1997-01-15 08:47업데이트 2009-09-27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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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鄭榕均기자」 대구시내 미분양아파트가 다시 늘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현재 미분양아파트는 7천5백16가구로 전월에 비해 2천1백가구가 늘었다. 미분양아파트를 부문별로 살펴보면 공공부문이 3천6백18가구로 전월에 비해 1천9백72가구가 늘어났으며 민간부문은 3천8백98가구로 전월에 비해 1백28가구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 살펴보면 민간부문의 경우 85㎡이하의 국민주택규모가 3천1백55가구이며 85㎡이상의 민영주택규모가 7백43가구로 집계됐다. 구군별 미분양아파트(민영)는 북구가 1천5백67가구로 가장 많았고 달서구 8백17가구, 달성군 5백73가구, 동구 5백10가구, 수성구 4백22가구다. 이밖에 준공후 미분양아파트(민영)는 북구 80가구, 달서구 27가구, 수성구 19가구, 동구 2가구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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