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듐 위성 발사 연기…산소공급장치에 문제발생

입력 1997-01-12 15:50수정 2009-09-2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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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壽默기자」 휴대전화 한대로 지구 어디에서나 통화가 가능한 범세계개인휴대통신(GMPCS)을 실현할 이리듐 위성발사가 무기한 연기됐다. 이리듐코리아는 11일 『발사체인 델타Ⅱ로켓의 산소공급계통에 문제점이 발견돼 위성발사를 연기했다』고 발표했다. 이리듐위성은 지난 8일부터 네차례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공군기지에서 발사가 시도되었으나 각종 기술적 문제가 발생해 발사가 무산됐다. 이리듐측은 기술점검을 마친 뒤 오는 29일까지 위성발사를 다시 시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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